SPC CSV

상생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CSV(공유가치 창출) 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오늘도 공유와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SPC그룹 사회공헌 누적금액 돌파

푸드뱅크 사업 선도

SPC그룹은 1998년 이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푸드뱅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결식 아동,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 가장, 모자 세대 등에 사랑의 식품을 나누는 푸드뱅크 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SPC 행복한재단’ 설립 및 ‘SPC 해피봉사단’ 출범

계열사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 추진하여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SPC 행복한 장학금’ 운영

꿈꾸는 젊은이들의 내일을 위하여,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에서 선발하여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해주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가맹점주 자녀 장학금 지원

SPC 그룹 계열사 가 맹점을 1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주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 100만원씩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천원의 기적, 행복한 펀드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SPC그룹 임직원이 매월 1인당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일정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장애아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 ‘SPC 행복한 가족’

반복된 재활치료로 지친 장애아동 가족들에게 힐링 가족 여행을 선사하며,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초대해 케이크 만들기 교실과 커피 교실을 진행합니다.

행복한 빵 나눔 차

‘행복한 빵 나눔 트럭’이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트럭들이 매일 새벽, 당일 생산된 신선한 빵을 싣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빵을 선물합니다. 하루 평균 1,500개씩 연간 30만 개의 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봉사의 날, ‘해피 프라이데이’

매주 금요일을 해피 프라이데이로 정하고 임직원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물품을 지원하거나 재능을 나누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칩니다.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마련된 교실로, 제과제빵 기술교육과 교육설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SPC그룹의 특별한 우리밀 사랑

우리밀을 재배하는 농가와 지방자치단체들과 상생협력하여 우리밀 자급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우리밀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품종개량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CSV 경영의 결실
‘밀크플러스, 요거트플러스’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천연 CLA 함량을 높이고, 오메가의 이상적인 비율을 맞춘 유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농축산물 직거래 통해 CSV 경영 실천

전국 농가와 구매협약을 맺어 찹쌀, 딸기, 파프리카, 사과 등 우리 농산물을 구매하여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파리바게뜨 해외 매장에서 미니사과 등을 수출·홍보하여 국산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