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필요한 곳에 상생과 협력의 손길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영농기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음성 화훼농가 4곳을 찾아 화분 분갈이 및 나르기, 농가 청소 등의 활동과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아 농가 어르신들에게 파리바게뜨 카네이션 케이크와 다과선물세트를 선물했습니다. 이외에도 음성군 삼성면 노인회에 ㈜SPC삼립빵 1,000개, 생수 1,000병과 비알코리아 음성공장이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찾아 적극 지원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한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 나가겠습니다.
▶ 8일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화훼농가에서 진행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서 음성군청 정만택 농촌활력과장(중앙 좌측),
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중앙 우측)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일손이 필요한 곳에 상생과 협력의 손길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영농기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음성 화훼농가 4곳을 찾아 화분 분갈이 및 나르기, 농가 청소 등의 활동과 더불어 어버이날을 맞아 농가 어르신들에게 파리바게뜨 카네이션 케이크와 다과선물세트를 선물했습니다.
이외에도 음성군 삼성면 노인회에 ㈜SPC삼립빵 1,000개, 생수 1,000병과 비알코리아 음성공장이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찾아 적극 지원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한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 나가겠습니다.
▶ 8일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화훼농가에서 진행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서 음성군청
정만택 농촌활력과장(중앙 좌측), SPC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중앙 우측)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