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산사태 등 폭우 피해 현장에 구호물품 지원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17일과 18일에 SPC삼립 빵과 생수 1만 개를 전북, 충북, 경북, 충남 등 피해 지역에 전달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21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 2천 개를 전라도 지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구호물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방 당국 등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인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폭우가 집중된 전라도 지역에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라며,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PC는 대한적십자사와의 상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및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지역과 강원, 충남 등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대전 서구와 개포동 구룡마을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총 80만 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홍수, 산사태 등 폭우 피해 현장에 구호물품 지원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17일과 18일에 SPC삼립 빵과 생수 1만 개를 전북, 충북, 경북, 충남 등 피해 지역에 전달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21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 2천 개를 전라도 지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구호물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방 당국 등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인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폭우가 집중된 전라도 지역에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라며,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PC는 대한적십자사와의 상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및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지역과 강원, 충남 등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대전 서구와 개포동 구룡마을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총 80만 개의 빵과 생수를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