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SPC 행복한재단은 양재 지역의 저소득층 93 가정을 대상으로 삼립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서울 내곡동 비닐하우스 마을 단지를 직접 찾아가 명절 음식과 추석 선물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파리크라상은 경기도 성남시의 장애인과 노인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2023 년 성남시 추석 맞이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에 10kg 쌀 160 포를 후원하고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에 파리바게뜨 빵과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SPC 삼립은 서울 동작구, 경기 시흥, 경기 안산, 충남 서천, 세종특별시, 광주광역시, 경북 구미,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12 개의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선물세트와 삼립 빵 총 5,500 여 개를 선물했습니다. 또한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군의 복지시설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를 지원하였습니다.

SPC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 분들을 위해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과 제품 지원 등 사회공헌을 진행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PC 그룹 계열사들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전국 25 개 복지기관에 추석 명절 제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는데요.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큰사랑 가치를 선행하며,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과 봉사 정신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