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두 번째 이야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긋 웃음꽃이 피어나는 #빵굿피플 두 번째 주인공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 부산용호점 김미경 가맹대표는 2000년 4월부터 파리바게뜨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7년 1월 부산용호점을 오픈해 17년째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매장 내 빈 벽면을 좀 더 뜻깊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했고, 고민 끝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2020년부터 그림 공모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1년간 매장에 전시되는데요. 내가 그린 그림이 별도의 공간에 전시된다는 특별함으로 인해 그림 공모전은 어느덧 지역 사회에 소문난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행복을 더하는 추억

 

제4회를 맞이한 그림 공모전은 부산시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참여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올해는 ‘파리바게뜨와 2030 부산엑스포’를 주제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2일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는 부산시 캐릭터 부기(Boogi)가 깜짝 방문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부기가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수상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사랑으로 나아가는 마음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든 분에게는 파리바게뜨 부산용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상품으로 제공됩니다. 대상은 30만 원, 우수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 가작은 2만 원, 참가상은 1만 원이 지급되는데요. 김미경 가맹대표는 “수상 여부를 떠나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을 제공해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자랑스럽게 본인의 작품을 소개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단순한 빵집을 넘어 진정한 동네 쉼터로 거듭나겠다”고 전했습니다.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

파리바게뜨 부산용호점은 매장 인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이나 성탄절 등 기념일에 주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파바 가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세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두 번째 이야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긋 웃음꽃이 피어나는 #빵굿피플 두 번째 주인공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 부산용호점 김미경 가맹대표는 2000년 4월부터 파리바게뜨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7년 1월 부산용호점을 오픈해 17년째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매장 내 빈 벽면을 좀 더 뜻깊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했고, 고민 끝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2020년부터 그림 공모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1년간 매장에 전시되는데요. 내가 그린 그림이 별도의 공간에 전시된다는 특별함으로 인해 그림 공모전은 어느덧 지역 사회에 소문난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행복을 더하는 추억

제4회를 맞이한 그림 공모전은 부산시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참여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올해는 ‘파리바게뜨와 2030 부산엑스포’를 주제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2일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는 부산시 캐릭터 부기(Boogi)가 깜짝 방문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부기가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수상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사랑으로 나아가는 마음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든 분에게는 파리바게뜨 부산용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상품으로 제공됩니다. 대상은 30만 원, 우수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 가작은 2만 원, 참가상은 1만 원이 지급되는데요. 김미경 가맹대표는 “수상 여부를 떠나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을 제공해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자랑스럽게 본인의 작품을 소개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단순한 빵집을 넘어 진정한 동네 쉼터로 거듭나겠다”고 전했습니다.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

파리바게뜨 부산용호점은 매장 인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이나 성탄절 등 기념일에 주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파바 가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세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