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여섯 번째 이야기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빵굿피플 여섯 번째 주인공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인연
파리바게뜨와 장아리 가맹대표와의 인연은 조금 특별합니다. 여수학동점은 기존에 그의 어머니가 운영하던 곳으로, 2015년 장아리 대표가 이어받아 새롭게 리모델링한 이후 오픈 했습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추억을 간직한 매장을 모녀가 2대째 운영하게 된 것인데요. 그는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여수지역 파리바게뜨 가맹 대표님들과 뜻을 모아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을 실천 중입니다.
뜨거운 여름날 전하는 나눔의 가치
유달리도 무더웠던 지난 7월,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여수지회’와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이 ‘옹달샘 협약’을 맺고, 환경미화원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 한 잔 제공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환경미화원이 관 내 파리바게뜨 매장 방문 시 얼음물을 제공하는 캠페인인데요. 여수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모든 매장이 참여해 환경미화원이 근무 중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 받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 수거와 거리 청소에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은 대부분의 업무가 야외에서 이뤄져 온열 질환 발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물 한 잔 제공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해당 캠페인을 담당하는 여수시 도시관리공단 보건관리자 김수은 주임은 “땡볕 아래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하는데 이때 얼음물 한 잔은 소중한 선물이다.”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주신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여수지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장아리 가맹대표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 앞 도로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에게 얼음물을 제공하는 뜻 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종종 오시는데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에 전하는 선한 영향력
장아리 가맹대표는 8년째 문수지역아동센터와 마리아 노인 요양원에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머니 때부터 이어 오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그는 매장 업무로 바쁘지만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빵에 진심인 만큼 앞으로도 항상 맛있고 정직한 빵을 파는, 정이 많은 매장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파리바게뜨 여수학동점을 방문한 강명승 환경미화원은 “덥고 습한 여름철 근무 시 불편함이 있는데, 파리바게뜨 덕분에 시원하게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변 이웃과 폭염에도 야외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장아리 대표의 행보를 응원해 주세요. 이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일곱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여섯 번째 이야기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빵굿피플 여섯 번째 주인공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인연
파리바게뜨와 장아리 가맹대표와의 인연은 조금 특별합니다. 여수학동점은 기존에 그의 어머니가 운영하던 곳으로, 2015년 장아리 대표가 이어받아 새롭게 리모델링한 이후 오픈했습니다. 파리바게뜨와의 추억을 간직한 매장을 모녀가 2대째 운영하게 된 것인데요. 그는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여수지역 파리바게뜨 가맹 대표님들과 뜻을 모아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을 실천 중입니다.
뜨거운 여름날 전하는 나눔의 가치
유달리도 무더웠던 지난 7월,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여수지회’와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이 ‘옹달샘 협약’을 맺고, 환경미화원의 온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 한 잔 제공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환경미화원이 관내 파리바게뜨 매장 방문 시 얼음물을 제공하는 캠페인인데요. 여수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모든 매장이 참여해 환경미화원이 근무 중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받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청소에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은 대부분의 업무가 야외에서 이뤄져 온열질환 발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물 한 잔 제공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해당 캠페인을 담당하는 여수시 도시관리공단 보건관리자 김수은 주임은 “땡볕 아래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하는데 이때 얼음물 한 잔은 소중한 선물이다.”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주신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여수지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장아리 가맹대표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 앞 도로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에게 얼음물을 제공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종종 오시는데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에 전하는 선한 영향력
장아리 가맹대표는 8년째 문수지역아동센터와 마리아 노인 요양원에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머니 때부터 이어 오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그는 매장 업무로 바쁘지만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빵에 진심인 만큼 앞으로도 항상 맛있고 정직한 빵을 파는, 정이 많은 매장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파리바게뜨 여수학동점을 방문한 강명승 환경미화원은 “덥고 습한 여름철 근무 시 불편함이 있는데, 파리바게뜨 덕분에 시원하게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변 이웃과 폭염에도 야외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장아리 대표의 행보를 응원해 주세요. 이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일곱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