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네 번째 이야기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전파하는 #빵굿피플 네 번째 주인공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 창원양곡점 정민경 가맹대표는 제조 기사로 근무하다가 2017년부터 지금의 매장을 인수하게 되면서 6년째 파리바게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할 때부터 적십자를 통해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기부했던 경험으로 나눔에 대한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매장 운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체에 빵, 케익 등 제품을 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나눔 실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나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기부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체를 통해 인근 보육 시설인 마산애육원이나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제품을 전달합니다.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날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롤케익을 준비하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내 자식을 대하듯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정민경 가맹대표는 제품 기부 이외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3년째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제가 늦둥이 엄마라서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마음이 간다”며, “후원하다 보니 지금은 3명의 아이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데, 오히려 제가 그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을 되돌려 받는 것 같다”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수혜를 받은 아이들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 편지를 전달받을 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작은 보답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며,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나눔 활동에 대한 다짐
정민경 가맹대표는 늦둥이를 낳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더 큰 관심을 두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이나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지방은 아직도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점포가 한정적이라는 뉴스를 접하고 어려운 아이들이 언제든 와서 맛있는 빵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열린 점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그날까지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나눔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정민경 가맹대표의 따뜻한 행보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다섯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빵집 이야기를 전합니다
빵굿피플 네 번째 이야기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파리바게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전파하는 #빵굿피플 네 번째 주인공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파리바게뜨 창원양곡점 정민경 가맹대표는 제조 기사로 근무하다가 2017년부터 지금의 매장을 인수하게 되면서 6년째 파리바게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할 때부터 적십자를 통해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기부했던 경험으로 나눔에 대한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매장 운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체에 빵, 케익 등 제품을 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나눔 실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나눔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기부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체를 통해 인근 보육 시설인 마산애육원이나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제품을 전달합니다.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날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롤케익을 준비하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내 자식을 대하듯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정민경 가맹대표는 제품 기부 이외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3년째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제가 늦둥이 엄마라서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마음이 간다”며, “후원하다 보니 지금은 3명의 아이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데, 오히려 제가 그 아이들에게 더 큰 사랑을 되돌려 받는 것 같다”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수혜를 받은 아이들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 편지를 전달받을 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작은 보답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며,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나눔 활동에 대한 다짐
정민경 가맹대표는 늦둥이를 낳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더 큰 관심을 두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이나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지방은 아직도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점포가 한정적이라는 뉴스를 접하고 어려운 아이들이 언제든 와서 맛있는 빵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열린 점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그날까지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나눔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정민경 가맹대표의 따뜻한 행보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파바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빵굿피플 다섯 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