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와 취약가정에 따뜻한 손길 '제주 가족 여행'
SPC와 대한적십자사가 손을 잡고 취약 가정을 위한 ‘제주 가족 여행‘을 추진했습니다. 이 특별한 여행은 SPC 해피쉐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가능했습니다. SPC 해피쉐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이뤄지는 온라인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은 해피앱에서 소개된 사연에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SPC가 대신 기부하게 되며, 올해 5 월부터는 고객들이 직접 캠페인에 포인트를 기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 ‘제주 가족 여행‘은 해피앱을 통해 직접 기부한 포인트가 SPC가 기부하는 금액과 함께 캠페인 지원비로 사용되는 첫 번째 활동입니다. 이번 가족 여행의 주제는 ‘제주여행을 통한 아동 돌봄‘이었는데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선정된 아홉 가족과 함께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겼습니다. 여행 프로그램으로 미술 치료, 승마 체험, 요트 투어, 제주 바비큐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가족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제주마음샌드를 기념품으로 전달하여 이 여행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SPC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번 여행이 참여한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과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 해피쉐어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SPC 해피쉐어 캠페인은 약 10 만 명의 고객과 함께 한부모가정 생계비, 긴급의료비, 취약가정 주거 환경개선, 자립준비청년 첫 살림 지원, 무연고 아동 등 180 여 명에게 약 2 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SPC 행복한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취약가정에 따뜻한 손길 '제주 가족 여행'
SPC와 대한적십자사가 손을 잡고 취약 가정을 위한 ‘제주 가족 여행‘을 추진했습니다. 이 특별한 여행은 SPC 해피쉐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가능했습니다. SPC 해피쉐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이뤄지는 온라인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은 해피앱에서 소개된 사연에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SPC가 대신 기부하게 되며, 올해 5 월부터는 고객들이 직접 캠페인에 포인트를 기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 ‘제주 가족 여행‘은 해피앱을 통해 직접 기부한 포인트가 SPC가 기부하는 금액과 함께 캠페인 지원비로 사용되는 첫 번째 활동입니다. 이번 가족 여행의 주제는 ‘제주여행을 통한 아동 돌봄‘이었는데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선정된 아홉 가족과 함께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겼습니다. 여행 프로그램으로 미술 치료, 승마 체험, 요트 투어, 제주 바비큐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가족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제주마음샌드를 기념품으로 전달하여 이 여행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SPC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번 여행이 참여한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과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 해피쉐어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SPC 해피쉐어 캠페인은 약 10 만 명의 고객과 함께 한부모가정 생계비, 긴급의료비, 취약가정 주거 환경개선, 자립준비청년 첫 살림 지원, 무연고 아동 등 180 여 명에게 약 2 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SPC 행복한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